지난 2009년 3월에 첫 선을 보인 이 게임은 서비스기간 중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유저들의 의견을 수집했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본격적인 리뉴얼 작업에 돌입해왔다.
로지웨어 유기우 본부장은 “이번 ‘Pre페이지’ 오픈은 오는 11월 정식 서비스를 위한 사전 준비로 리뉴얼 기간 동안 믿고 기다려준 유저들을 위해 공개 되는 콘텐츠다”라며, “유저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위해 ‘그랑에이지’의 개발진이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그랑에이지 정식상용화에 앞서 공개된 Pre페이지
[정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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