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질러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가 싶었는데 딱 시작부터 불지르고 다시 짓는 식으로 진행되구요
고대 시대에서 고전 시대로 가면서 건물 외벽부터 확 바꼈습니다
위인들을 뽑아 건물을 지어 업그레이드 하는 식이고
간단한 미니게임으로 걸작도 얻어서 전시할 수 있는데 첫 걸작은 비너스....
이걸 여기서 보니까 기분이 묘한 느낌이죠 ㅎ
그래픽 자체가 깔끔해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