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999 - 메텔
어릴적 이 누나를 보면서 결혼하겠다는 꿈을 키웠다.
에반게리온 - 아스카
머리를 가다듬으면서 시크하게 한마디 할 때 매력에 빠져버림
칠대죄 - 엘리자베스
자기보다 작은 멜리오다스에게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키작은 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보자 꿈꾸게 됨
애니메이션 보는 내내 그저 멜리오다스 녀석이 부러울 뿐...크흠
페이트 그랜드 오더 - 아나스타샤
백발의 차가운 그녀 하늘색 눈을 보고 있으면 몽롱해진다
확실히 황녀님으로 페그오에서 엄청난 인기몰이 중
이번에 픽업이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얻어보려고한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 흑잔느
나에게 덕질에 입문시켜준 그녀 (생각해보니 잔느도 백발이네?)
페그오 이번 2장 열리는데 기대 된다.
정말 많은 장발 캐릭터들이 내 인생에 다가왔다.
하지만 난 어느 누구보다 한 장발에게 푹 빠지고 말았다.
범접할 수 없는 포스와 인간미 넘치는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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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 손오공 초사이언 3단계
그 어느 누구도 대적 불가능
ㅇㅈ 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