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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X] 대대적인 대규모 E스포츠 지원을 예고한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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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15 (수) 14:37




    프로리그가 없어진 한국 선수들을 위해 E스포츠 시스템 변화를 예고한 블리자드



    오버워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하스스톤의 E스포츠 계획이 발표됐지만

    아직 스타2의 E스포츠 계획은 미정인 상태에서 발표된 블리자드 최초 크라우드 펀딩 상품 전쟁상자


    이렇게 유저들이 직접 펀딩을 진행해서 상자를 오픈할수있는 그런 경우도있고

    게임말고도 다양한곳에서 펀딩이 진행되는데 대표적으로 좋은일을 하고있는 샘오취리




    월드비전은 15일 "샘 오취리가 크라우드펀딩 '가나 학교 짓기' 프로젝트를 통해 건립한 '572스쿨' 개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572스쿨'은 지난해 월드비전과 샘 오취리가 진행한 크라우드펀딩 '오렌지 액트'의 '가나 학교 짓기' 프로젝트 후원금으로 건축된 초등학교다.

    샘 오취리는 개교식 연설에서 "나는 날 지원해준 후원자 덕분에 교육의 '특권'을 누렸다. 하지만 교육은 특권이 아닌 권리가 되어야 한다. 모든 아이들은 교육 받을 권리가 있다"면서 "교육은 인간의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이자 꿈을 이룰 기회다. '572 스쿨' 1천 명 아이들이 교육 받을 권리, 꿈 꿀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마음을 모아주신 5천 명의 후원자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중략

    월드비전 '오렌지액트'는 참여자가 직접 프로젝트를 선택하거나 제안하고, 모금액수를 설정해 자신의 SNS로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이다.샘 오취리는 "소외된 가나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짓겠다"는 포부로 '가나 학교 짓기' 프로젝트를 개설했고, 총 5203명이 참여해 후원금 7700만원이 모금됐다.

    샘 오취리의 가나 방문기는 오는 18-19일, '희망TV S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렇게 자신이 모은 펀딩으로 가나에 학교까지 세우는 샘오취리 ㅜㅜ 개감동




    그리고 오늘 이것저것 찾다가 본건데 

    밋치리네코팝 펀딩을 하던 게임이어서 플레이를 해봤죠 ㅎㅎ 간단하게 펀딩도 했고 

    이미 정식오픈을 한 상태인데 게임 해보니 괜찮더군요 ㅎㅎ 

    텀블벅에 진짜 다양한 게임들 많은듯 'ㅁ' 

    펀딩 좀 찾아보니깐 좋은것들 많던데 ~_~ 좀더 찾아봐야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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