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MMORPG 대륙 CBT 2일차입니다.
6시간이라는 시간제한이 있는데다가 그 시간마저도
풀로 접속을 못하니 성장속도가 빠르지 못한 건 죄송[..]
투기를 소모해서
직업의 성급을 올려 전투력을 올리는 시스템입니다.
[극도로 쉬움]이라는 글자처럼 6성까지는
정말로 쉽습니다..
진화하기 전까지는 사실 좀 볼품없었[미안..]던
탈 것이 진화를 하니 이제 좀 볼만하네요.
머리위에 없던 안장까지 생겼습니다.
즉 퀘스트의 연속으로 진행되더군요.
사냥에 긴 시간을 뺏는게 아니라서
스토리를 느긋하게 즐기시는 취향의 유저들에게는
환영할만한 요소인 듯
전체적으로 느낀점은 단점 아닌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강화 방법에서무터 모험 던전들까지의 숫자가 꽤 많아서
퀘스트 진행 외에 뭐부터 손대야 할지 처음 할때는 감이 잘 안잡힌다는 점?
그래도 부족해서 할게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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