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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약판매를 시작한 패블릿폰의 선두주자, 갤럭시노트3! 더 강력해진 스펙과 새로워진 기능들로 돌아온 갤럭시노트3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하지만!! 갤럭시노트3라고 통신사에 관계없이 똑같은 성능일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통신사가 제공하는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에 따라 그 스펙과 성능의 구현 정도가 엄청나게 달라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갤럭시 노트3를 살 때 꼼꼼하게 따져봐야할 7가지! ‘갤럭시노트3도 역시 SK텔레콤인 이유’!!

오늘부터 하나하나 만나보실까요?^^

첫번째! SK텔레콤만의 차별화된 LTE-A와 광대역LTE!

전국에서 터지는 LTE-A와 광대역 서비스 모두 가능한 통신사는 SK텔레콤 뿐!

최근 주파수 경매를 통해 통신 3사가 모두 광대역 주파수를 획득했습니다. 그래서 LTE-A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던 통신사 고객분들도 최고 100Mbps의 속도를 누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SK텔레콤도 세계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한 LTE-A에 이어, 광대역 서비스까지 연내 제공하게 되면서, LTE-A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은  최고100% UP된 150Mbps의 속도를, 기존 LTE 스마트폰(멀티캐리어 지원)을 사용하시던 고객분들은 최고 33% Up된 100Mbps의 속도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통신사가 광대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모두 같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국에서 터지는 LTE-A와 광대역 서비스를 모두 갖춘 통신사는 SK텔레콤 뿐이라는 것! 즉, LTE-A 로 출시된 갤럭시노트3로 150Mbps의 속도를 전국에서 누릴 수 있는 통신사는 SK텔레콤 뿐이라는 점!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죠!

같은 갤럭시노트3라도 제대로 된 LTE-A나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다면, 업그레이드 된 스펙과 성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건 당연한 이야기. 전국 어디에서든 갤럭시노트3의 훌륭한 스펙을 뒷받침할 만한 통신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갤럭시노트3의 기능도 200%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 통신사나 선택해서는 안된다는 것,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LTE-A 세계 최초 상용화는 물론, 국내 유일 전국망까지

LTE의 2배, 3G의 10배, 그리고 유선통신보다도 빠른 속도의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SK텔레콤! 하지만 그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더욱 고품질의 서비스를 고객분들께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LTE-A를 상용화한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전국 84개 시에서 LTE-A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도 오랫동안 준비해 온 SK텔레콤의 노력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원래 LTE-A 전국 서비스는 8월 말로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전국에서 SK텔레콤 고객들의 빗발치는 요청으로 예정보다 한 달 빠른 7월 31일, 전국 84개 시 LTE-A 서비스를 개시한 것이죠~

이렇게 세계 최초 LTE-A 상용화는 물론, 빠른 시간 안에 전국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신기술 개발을 위한 SK텔레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SK텔레콤은 LTE 출시 직후부터 LTE-A를 염두에 두고 기술 개발에 매진해 LTE-A의 핵심이 되는 3대 기술, ‘주파수 묶음기술’ CA(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기지국 협력 통신) 기술, eICIC (확장 셀 경계 간섭 제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했습니다.

‘CA’ 기술을 통해 광대역LTE가 불가능하더라도 이종 대역의 주파수를 결합해 2배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CoMP와 eICIC 기술을 통해 최고 품질의 LTE-A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이죠.

이를 통해 광대역LTE보다 앞서 최고속도 150Mbps의 LTE-A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물론, 광대역LTE까지 더해지면서 150Mbps의 LTE-와 100Mbps의 LTE 모두 갖춘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출처  :  http://blog.sktworld.co.kr/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