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전사가 CBT와 사전등록에 이어 뜨거운 관심속에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정식런칭이 되었습니다.
저도 CBT를 참여해보고 상당히 기대되는 게임으로 기다리면서 사전등록을 신청했었는데,
어제 오픈하자마자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 몇시간째 돌리고 있는건지... 핸드폰이 불타오르고 있네요
고속전투와 자동스킬이 가능하다 보니깐 핸드폰을 계속 켜놓고 딴일을 해도 알아서 쑥쑥 크니깐 편리했는데,
후반에 가면 어느정도 컨트롤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 또한 손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불멸의전사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점은 무과금 유저들을 위해서 컨텐츠들이 있었다는 점인데,
바로 진화와 분해를 통해서 좀더 빠르게 몬스터를 강화를 할 수 있고 파티에 필요한 몬스터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