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이브 CBT가 시작이 되어 바로 플레이를 해보고 있습니다.
4가지 직업이 구성이 되어있는데 저는 전사의 시원시원한 타격이 마음에 들어서 전사로 시작했습니다.
레벨업도 어렵지않아서 현재 전직을 완료하고 31렙을 찍었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느껴진게 핵앤슬래시의 맛을 제대로 맛볼수 있다는건데
뭉처있는 몬스터들을 한번에 베는 재미는 게임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기대되는것은 1천명이 넘는 서버전을 통한 PVP인데 몬스터를 쓰는맛이 좋아서
과연 PVP는 어떤 재미를 선사해줄지 기대가되더군요.
현재 CBT를 진행하면서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이 되고 있는데
등록만 해두면 오픈시 다이아부터 골드주머니 등 게임플레이에 유용한 보상부터
15레벨 달성시에는 카톡 이모티콘까지 받을 수 있다해서 등록하고 CBT를 즐기고 있는데
다이브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꼭 해두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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