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모바일 게임 중 가장 화제가
되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되는 천명이 3월 3일부터
CBT를 시작했습니다. 원체 화제가 됐던 게임이라 저 역시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라는 첫 인상이었습니다. 물론 동양적인 느낌이 훨씬 더 강하긴 했지만..
모바일로 MMORPG를 표현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닌데 나름 큰 스케일로
잘 표현한 듯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송, 술 먹기, 카드 모으기 등 다양한 컨텐츠들이
있어서 오랜 시간 게임에 집중할 수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친구들이 다 같이 인 게임에서 술을
먹으면 꽤나 재밌을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나
게임에서나 술을[..]
각 지역별로 나누어진 국가, 다른 국가의 유저들은
필드에서 공격이 가능한데요, 뭐 본국에서 멀어지지 않으면 되니
무차별적인 초보사냥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본격적인 국가전도 CBT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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