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넷마블NTP에서 공개된 콘이 전속모델로 유아인을 발탁했습니다.
베테랑과 육룡이나르샤로 인기가 날로 치솟는 배우라 관심이 쏠리고 있죠.
아무래도 남자다운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괜찮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단지 인터뷰를 하고있을 뿐인데 표정연기를 하고있는듯한 기분이...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듯 합니다.
인터뷰영상에서 나왔던 듀얼액션 방식이나 침략전도 독특한 시스템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광폭화라는 것도 어떨지 궁금하더군요.
나만의 스타일로 스킬을 찍을 수 있다고하니 자유도가 높아보입니다.